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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재원

[D-60] 미국 비자 인터뷰 예약 - 주재원 비자 (L1) 오늘은 미국 비자 인터뷰 예약을 진행하였다. 주재원 비자이지만 일반적인 비이민 비자의 경우 인터뷰 예약과정은 하기와 똑같다! https://www.ustraveldocs.com/kr_kr/kr-niv-appointmentschedule.asp 미국 비자 신청 | 인터뷰 예약 - 대한민국 (한국어) 인터뷰 예약 이 페이지 항목: 개요 보조 서류 예약 변경 제한 추가 조치 --> 개요 일반적으로 미국에 입국하고자 하는 외국 국적 국민은, 단기 체류용 비이민 비자, 또는 영구 거주용 이민 비자를 www.ustraveldocs.com 상단의 로그인 페이지에서 만든 이메일로 비밀번호를 기입하여 로그인한다! 왼쪽 상단 컬럼에 신규 신청/예약하기를 선택한다. 다양한 비자 종류가 있지만 나는 주재원임으로 L 비자를 선.. 더보기
[D-65] 미국 주재원 준비 2월 14일, 나의 부서 매니저와 나의 수퍼바이저를 통해 미국 주재원 가는 것을 확정지었다. 2월 17일, 주재원 관련 메일을 처음 받게 되었다. 해당 메일은 회사 내부 시스템에 나를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9개월의 기간이지만 가족과 함께 갈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나의 정보를 정확하게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되었지만, '어떤 나라'에 주재원으로 가게 되었을 때 우리 나라 HR이 아니라 보내는 나라 (나의 경우는 미국) HR에서 모든 비자/운송 등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즉, 나의 경우는 14시간 시차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의 주재원 준비를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처음부터 주재원 소개하기 위한 미팅을 잡는 것 부터 꽤나 힘들었다. 왜냐하면 시차 때문에 내가 일하는 시간에.. 더보기
[D-67] 본격적인 미국 주재원 준비 본격적으로 내가 바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미국 주재원 준비하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사실, 내가 가는 주재원 프로그램은 '단기'프로그램이다. 몇 년씩 가는 것이 아니라 '9개월'동안 미국살이를 하게 되었다. 사실 정말 미국을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회사에서 미국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 정말 기뻤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 '처음' 미국으로 보내는 상황이며, 또 주재원으로 혼자 선발(?) 되어 준비하는 것이 막막하기만 하다 ㅠㅠ 앞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가서 준비해보아야 할 것 같다. D-66 미국 주재원 준비 더보기